유머

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유투버 눈나

장강월드 2022. 9. 7. 05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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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종도로 여행 온 스트리머는 하늘공원을 가기위해 근처 택시를 잡았다.

 

 

가까운 거리라 5분정도 걸렸고 카드계산 후 살뜰히 영수증을 챙겼다.

 

 

다급히 택시를 불러 세우고

 

 

요금이 이상하다고 하자 돈이 없다며 얼버무리는 택시기사

 

 

한국말은 어설퍼도 미터기 까지 운운하자 돈이 없다던 택시기사는 별안간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낸다.

 

 



돈 돌려받음 ㅎ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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